Chapter 02 · StoriesDrinkware Stories

술잔 이야기.

소주잔부터 사케잔, 보드카 샷 글라스, 맥주잔까지 — 잔 한 점에 담긴 음주 문화의 역사를 짧고 재미있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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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 술잔 이야기

전체 글.

01
2026.03.20

소주잔은 왜 정확히 50ml인가

잔의 크기에 담긴 한국 음주 문화의 역사. 도수 변화와 유통 구조가 만들어낸 50ml 규격의 배경.

소주잔koreanhistory
02
2026.03.06

보헤미아 크리스털이 세계를 바꾼 방법

17세기 체코 보헤미아 지방의 유리 장인들은 유럽의 음주 방식을 바꿨다. 투명한 잔이 보급되면서 사람들은 처음으로 술의 색을 볼 수 있었고, 이것이 와인과 위스키 문화를 완전히 달라지게 만들었다.

crystalbohemiaczechhistoryglassculture
03
2026.02.20

파인트글라스와 영국 펍

영국에서 파인트는 단순한 양의 단위가 아니다. 1960년대에 발명된 노닉 파인트 글라스부터 법으로 보호된 568ml까지, 영국 음주 문화의 핵심을 이루는 잔 이야기.

pintbeerbritainpubnonicculture
04
2026.02.06

도쿠리와 오초코 — 온도가 술맛이다

사케를 데워 마시는 전통은 단순한 관습이 아니다. 도쿠리의 좁은 목은 온도를 제어하기 위해, 오초코의 작은 크기는 음주 속도와 사회적 관계를 위해 설계됐다. 온도와 잔이 술맛을 어떻게 만드는지 살펴본다.

sakejapantokkuriochokotemperatureculture
05
2026.01.30

샷글라스 — 나라마다 다른 한 잔의 기준

미국에서 한 잔은 44ml, 독일에서는 20ml, 스칸디나비아에서는 40ml다. 같은 "한 잔"이 나라마다 다른 이유, 그리고 샷글라스가 두꺼운 이유를 들여다본다.

shot-glassculturestandardmeasurementspirits
06
2026.01.23

막걸리는 왜 사발에 마시는가

사발은 단순한 그릇이 아니다. 막걸리의 탁함과 탄산, 온도, 그리고 공동 음주 문화가 사발이라는 형태를 선택했다. 한국 술잔 문화의 가장 오래된 논리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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