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불린Lagavulin
스코틀랜드싱글몰트아일라

설립1816
증류소아일라 · 남부
소유사디아지오
스타일싱글몰트 · 아일라
피트강함 (~35ppm)
대표8 · 16 · 디스틸러스 에디션
느린 증류가 빚은, 둥글고 깊은 아일라의 기준점.
향미공식·평론 기준
피트 스모크바다·요오드말린 과일셰리캐러멜긴 여운
용어입문자용
싱글몰트한 증류소에서 보리(몰트)만으로 만든 위스키.
피트반쯤 썩은 이탄(泥炭). 이걸 태워 보리를 훈연해 스모키함을 입힌다. 페놀 ppm으로 잰다.
아일라스코틀랜드 서쪽의 피트가 풍부한 섬. 가장 스모키한 몰트의 고향.
디스틸러스 에디션PX 셰리 통으로 마무리해 단맛을 더한 코어 라인.
클래식 몰트디아지오가 대표로 묶은 싱글몰트 6종(탈리스커·오반 등).
라인업 · 컬렉션
16년간판. 깊은 피트에 셰리·단맛이 둥글게 감기는 아일라의 기준.
8년200주년으로 낸 더 밝고 산뜻한 라인, 코어로 정착.
디스틸러스 에디션PX 셰리 통 마무리로 단맛이 진해진다.
12년 캐스크 스트렝스연례 스페셜 릴리스, 도수 그대로의 강렬함.
한정 · 고숙성25·37년 등 컬렉터 라인.
숙성별 가치
8년코어 · 입문~10만원대
16년간판~15만원대
디스틸러스 에디션셰리 마무리~18만원대
12년 CS · 고숙성스페셜 · 한정수십만원+
라가불린 16년은 '아일라의 교과서'로 꼽히며 꾸준한 명성을 누린다. 미국에선 시트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의 론 스완슨이 마시는 술로 등장해 대중 인지도가 크게 올랐고, 배우 닉 오퍼먼이 직접 홍보 영상을 찍기도 했다.
시세는 면세·소매 대략값 · 주관 시음 아님
제조 · 특징
라가불린은 강한 아일라 피트를 가장 둥글게 다듬는다. 느리고 긴 증류로 거친 모서리를 깎아, 깊은 훈연 위에 말린 과일·셰리의 단맛을 얹는다. 간판 16년이 그 균형의 기준이고, 디스틸러스 에디션은 PX 셰리 통 마무리로 단맛을 더 진하게 간다.
느린 증류아일라에서 가장 느리고 긴 증류로 꼽혀, 같은 강한 피트라도 거칠지 않고 둥글고 깊은 풍미를 낸다.
16년의 명성오랜 세월 아일라 싱글몰트의 기준점으로 꼽히는 간판이다.
디아지오 클래식 몰트탈리스커·오반 등과 함께 디아지오가 대표로 묶은 '클래식 몰트' 6종 중 하나다.
론 스완슨 효과미국 시트콤으로 대중 인지도가 크게 올라, 피트 입문자에게도 이름이 익다.
역사
1816년 존 존스턴이 아일라 남부에 정식 증류소를 세웠다(그 전부터 밀주가 있던 자리다). 라프로익·아드벡과 한 해안에 나란히 자리해 '아일라 남부 3대 증류소'로 묶인다. 디아지오 산하에서 클래식 몰트의 간판으로 운영된다.
나라별 취향
한국에서 라가불린은 '거칠지 않은 강한 피트'를 찾는 사람에게 권해진다. 아드벡·라프로익의 날선 피트와 달리 셰리 단맛이 감겨 더 둥글다는 평이 많아, 피트 입문에서 한 단계 올라설 때 자주 꼽힌다. 16년은 선물·소장으로도 인기다.
◆어울리는 잔 & 마시는 법시그니처
깊은 피트와 셰리 단내를 함께 살리려면 향을 모으는 글렌케언·코피타가 정석이다. 16년은 40도대라 니트로 충분하고, 12년 캐스크 스트렝스는 물 한두 방울이 향을 크게 연다. 향이 진한 만큼 큰 얼음은 향을 닫아 아깝다.
함께 보기
출처 · 제조·라인업 — malts.com (디아지오) · 제품 이미지 — Lagavul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