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익Laphroaig
스코틀랜드싱글몰트아일라
설립1815
증류소아일라 · 남부
소유사빔 산토리
스타일싱글몰트 · 아일라
피트강함 (~40ppm)
대표10 · 쿼터 캐스크 · 로어
요오드와 소독약 향. 호불호가 가장 크게 갈리는 아일라의 끝.
향미공식·평론 기준
피트 스모크요오드해초·바다바닐라훈제단맛
용어입문자용
싱글몰트한 증류소에서 보리(몰트)만으로 만든 위스키.
피트반쯤 썩은 이탄(泥炭). 이걸 태워 보리를 훈연해 아일라 특유의 약품 같은 스모키함을 입힌다. 페놀 ppm으로 잰다.
아일라스코틀랜드 서쪽의 피트가 풍부한 섬. 가장 스모키한 몰트의 고향.
쿼터 캐스크작은 통. 술과 나무의 접촉이 늘어 더 빠르고 진하게 숙성된다.
플로어 몰팅보리를 바닥에 펴 손으로 발아시키는 전통 공정. 이때 피트 연기를 입힌다.
라인업 · 컬렉션
10년간판. 요오드·해초·피트의 기준점.
쿼터 캐스크작은 통으로 빠르게 숙성, 오크·바닐라가 진해진 NAS.
로어여러 통을 섞은 진한 NAS 프리미엄.
트리플 우드버번·쿼터·올로로소 셰리 세 통으로 단맛을 더한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도수 그대로 병입. 피트가 가장 강렬한 라인.
카르디아스 · 25년연례 'Friends' 한정과 고숙성 라인.
숙성별 가치데이터 기반2026.6 기준
10년코어~9만원대
쿼터 캐스크NAS~10만원대
로어프리미엄 NAS~18만원대
10년 캐스크 스트렝스고도수~15만원대
라프로익은 초고가 컬렉터보다, 간판 10년과 쿼터 캐스크로 '의약품 같은' 강렬한 피트를 대표하는 쪽이다. 1994년 찰스 왕세자(현 찰스 3세)가 로열 워런트를 내려, 왕실이 인정한 위스키로도 불린다.
시세는 면세·소매 대략값 · 주관 시음 아님
제조 · 특징
라프로익은 아일라 피트 위스키 중에서도 가장 의약품 같은 향으로 갈린다. 직접 캔 이탄으로 보리를 훈연해 요오드·소독약·해초의 강한 향을 입히고, 버번 통에서 숙성해 그 아래 바닐라 단맛을 깐다. 쿼터 캐스크는 작은 통으로 나무 접촉을 늘려 더 진하게 간다.
직접 몰팅지금도 보리 일부를 바닥에 펴 발아시키는 플로어 몰팅을 유지하고, 증류소가 가진 피트밭에서 캔 이탄으로 향을 입힌다.
의약품 같은 향요오드·소독약(TCP)·해초로 묘사되는 독특한 향이 라프로익의 서명이다. 바닷가 숙성고의 영향도 크다.
로열 워런트1994년 찰스 왕세자가 워런트를 수여, 그가 사랑한 위스키로 유명하다.
Friends of Laphroaig한 병을 사면 아일라 땅 1제곱피트를 '임대'해 주는 팬 프로그램으로 컬트를 키웠다.
역사
1815년 도널드·알렉산더 존스턴 형제가 아일라 남부 해안에 세웠다. 20세기엔 베시 윌리엄슨이 드물게 여성으로 스카치 증류소를 이끈 일화로도 유명하다. 1994년 찰스 왕세자의 로열 워런트를 받았고, 지금은 빔 산토리 산하다.
나라별 취향
한국에서 라프로익은 '피트 끝판왕'을 찾는 애호가의 이름이다. 아드벡과 더불어 강한 피트의 양대 축이고, 요오드·소독약 향 때문에 첫 모금에 갈리지만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평이 많다. 부드러운 입문보다, 강한 개성을 즐기는 단계의 술이다.
◆어울리는 잔 & 마시는 법시그니처
강한 피트와 요오드 향이 사방으로 흩어지기 쉬워, 향을 모으는 글렌케언·코피타가 정석이다. 10년은 40도라 니트로 충분하고, 캐스크 스트렝스는 물 한두 방울이 피트 속 단맛·시트러스를 연다. 강한 향이라 향수·담배는 더더욱 멀리한다.
출처 · 제조·라인업 — laphroaig.com · 제품 이미지 — Laphroaig